top of page

비피메드 

최초의 피부투과형 보툴리눔 원료

피부층과 신경세포를 투과하도록 개발된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원료는, 보툴리눔 톡신 기술과 목표세포 투과

기술을 접목하여 2014년 완성되었습니다. 

비피메드는 이 혁신적인 원료를 이용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기위해 2016년 설립되었습니다.

진정한 효능을 추구하는 코스메슈티컬 기업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이 개발

완료되었을 때, 유럽의 한 글로벌 화장품 회사에서 우리를 찾아와 이렇게 언급

하였습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전 세계 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원료는 수백여종 이고 모두 좋은 효능을 지녔다. 그러나 이는 세포에 대한 시험의 경우이고, 건강한 피부층을 의미있게 투과한 원료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의 화장품 산업은 효능과 원료에 대한  컨셉을 부각하고 이를 홍보하는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피메드의 시각에, 의미있는 효능과 기술을 지닌 원료와  

충분한 함유량을 적용한 제품은 결코 흔하지 않습니다.

   제약업계 출신 구성원들이 설립한 비피메드는 화장품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 진정한 효과의 구현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bottom of page